[LBEST 직원 인터뷰] 신입사원 백수연 아트디렉터
열정 가득한 꿈을 안고 이제 갓 ‘취준생’ 타이틀을 벗어 던진 신입사원들. 매일 아침 사원증을 목에 걸고 높은 빌딩 사이를 가로지르며 부푼 마음으로 출근길에 나섭니다. 엘베스트도 얼마 전 풋풋한 신입사원들이 맞이했는데요. 그중 한 명의 아트디렉터로 발돋움한 백수연 AD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. 그럼 백수연 AD는 엘베스트에서 어떤 일을 맡게 되었는지, 취준생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는지 한번 들어볼까요? Q. 왜 광고 회사에 취업했나요? 영상디자인학과에 재학하면서 광고 관련 수업을 많이 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광고에 관심이 생겼습니다. 또 교내 산학협력을 통해 한 광고 회사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요. 그 경험 덕분에 광고 대행사에 꼭 취업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. Q. 엘베스트에서 어..